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유니콘스 (문단 편집) == 역대 감독 == || '''{{{#b21528,#e94d60 구단명}}}''' || '''{{{#b21528,#e94d60 순서}}}''' || '''{{{#b21528,#e94d60 이름}}}''' || '''{{{#b21528,#e94d60 재임 기간}}}''' || '''{{{#b21528,#e94d60 전적}}}''' || '''{{{#b21528,#e94d60 비고}}}''' || ||<|7> 삼미 슈퍼스타즈 || 초대 || [[박현식]] || 1982년 || 13전 3승 0무 10패 (승률 0.230) || || || ,,감독대행,, || ,,[[이선덕]],, || 1982년 || 67전 12승 0무 55패 (승률 0.179) || || || 2대 || [[김진영(1935)|김진영]] || 1983년~1985년 || 153전 61승 3무 89패 (승률 0.407) || || || ,,감독대행,, || ,,이재환,, || 1983년 || 14전 5승 0무 9패 (승률 0.357) || [* 김진영 감독이 1983년 6월 1일 잠실 MBC전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 후 구속되고 자숙의 의미로 잔여 시즌을 감독대행 체제로 가게 되자 별안간에 팀 지휘봉을 잡았다. 그런데 14경기를 치르고 돌연 [[이선덕]] 코치에게 지휘봉이 가게 됐는데 이재환과 경동고 동문인 [[백인천]]이 급작스럽게 삼미에 선수 겸 코치로 이적했기 때문이다. 당시 이재환과 백인천의 사이는 매우 험악했고 이를 고려해 이재환을 한직인 2군 감독으로 내려보냈다.] || || ,,감독대행,, || ,,[[이선덕]],, || 1983년 || 30전 17승 0무 13패 (승률 0.567) || || || ,,감독대행,, || ,,[[박현식]],, || 1983년 || 20전 8승 1무 11패 (승률 0.421) || [* 초대 감독을 맡았던 그 [[박현식]] 선생이 맞다. 구단 고문으로 위촉됐던 박 선생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것 역시 [[백인천]] 때문이었다. 선수 겸 타격코치로 일하던 도중 [[간통죄]]로 인해 구속되면서 사실상 구단에서 퇴단 조치됐다. 그러면서 선수단 개편 차원에서 이선덕 코치에게 투수코치 임무만 맡기고 박현식 고문을 감독으로 다시 복귀시켰다. 그러나 자숙하던 김진영 감독이 복귀하면서 박현식 감독도 물러나게 된다.] || || ,,감독대행,, || ,,[[신용균]],, || 1985년 || 38전 14승 0무 24패 (승률 0.368) || [* 2020년 [[한화 이글스]]에 의해 깨질 뻔 했던 초유의 18연패 당시 감독대행. 1985년 3월 30일 구덕 개막전 승리 이후 내리 16경기를 패배하자 김진영 감독이 4월 29일 [[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|'조건부 휴가'라 쓰고 사실상의 퇴진이라 하는]] 절차를 밟으며 물러났다. 투수코치였던 신용균이 삼미 슈퍼스타즈라는 이름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까지 팀을 지휘했다.] || || '''{{{#ffffff 구단명}}}''' || '''{{{#ffffff 순서}}}''' || '''{{{#ffffff 이름}}}''' || '''{{{#ffffff 재임 기간}}}''' || '''{{{#ffffff 전적}}}''' || '''{{{#ffffff 비고}}}''' || ||<|4> 청보 핀토스 || 초대[br] || [[김진영(1935)|김진영]] || 1985년 || 55전 24승 1무 30패 (승률 0.444) || [* 삼미 슈퍼스타즈가 간판을 내리고 1985년 후기리그부터 청보 핀토스라는 이름으로 시즌을 치렀지만 후기리그까지만 팀을 지휘하고 퇴진하게 된다.] || || 2대[br],,(통산 3대),, || [[허구연]] || 1986년 || 57전 15승 2무 40패 (승률 0.273) || [*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[[허구연|인뿌라와 으린 슨슈를 사랑하시는 그 분]] 맞다. 본인은 청보 감독 시절을 잊고 싶은 과거로 생각하는 듯 하다.] || || ,,감독대행,, ||<|2> [[강태정]] || 1986년 || 51전 17승 0무 34패 (승률 0.333) || || || 3대[br],,(통산 4대),, || 1987년 || 108전 41승 2무 65패 (승률 0.389) || [* 1군 참여 2년차 [[빙그레 이글스]]에도 털릴 정도로 꼴찌를 기록한 감독이었지만 한 시즌을 풀로 채웠다. 리그 참가 6시즌 만에 처음으로 감독 교체 없이 한 시즌을 보낸 것은 이때가 처음. 물론 이미 구단의 모기업인 [[청보식품]]이 1987년 중반부터 상당한 경영난을 겪었기 때문에 감독을 바꾸고 자시고 할 상황이 아니었다.] || || '''{{{#ff9933 구단명}}}''' || '''{{{#ff9933 순서}}}''' || '''{{{#ff9933 이름}}}''' || '''{{{#ff9933 재임 기간}}}''' || '''{{{#ff9933 전적}}}''' || '''{{{#ff9933 비고}}}''' || ||<|5> 태평양 돌핀스 || 초대 || [[강태정]] || 1988년 || 15전 1승 0무 14패 (승률 0.066) || [* 태평양화학이 핀토스 구단을 인수해서 재편한 것이 1988년 시즌 개막 직전이었기 때문에 이 당시도 감독을 바꾸고 자시고 할 상황이 아니었다. 결국 이름만 태평양으로 바뀌었을 뿐 청보 핀토스와 크게 차이가 없었고 결국 시즌 초반에 경질된다.] || || ,,감독대행,, || ,,[[임신근]],, || 1988년 || 93전 33승1무 59패 (승률 0.357) || || || 2대[br],,(통산 5대),, || [[김성근]] || 1989년~1990년 || 240전 120승 7무 113패 (승률 0.515) || [[한국프로야구/1989년 포스트시즌|1989년 플레이오프]] 진출 || || 3대[br],,(통산 6대),, || [[박영길]] || 1991년 || 126전 55승 2무 69패 (승률 0.444) || || || 4대[br],,(통산 7대),, || [[정동진(1946)|정동진]] || 1992년~1995년 || 504전 206승 21무 277패 (승률 0.427) || [[1994년 한국시리즈]] 준우승 || || '''{{{#fab93d 구단명}}}''' || '''{{{#fab93d 순서}}}''' || '''{{{#fab93d 이름}}}''' || '''{{{#fab93d 재임 기간}}}''' || '''{{{#fab93d 전적}}}''' || '''{{{#fab93d 비고}}}''' || ||<|2> 현대 유니콘스 || 초대[br],,(통산 8대),, || '''[[김재박]]''' || 1996년~2006년 || 1427전 778승 36무 613패 (승률 0.559) || [[1996년 한국시리즈]] 준우승[br][[1998년 한국시리즈]] 우승[br][[2000년 한국시리즈]] 우승[br][[한국프로야구/2001년 포스트시즌|2001년 플레이오프]] 진출[br][[한국프로야구/2002년 포스트시즌|2002년 준플레이오프]] 진출[br][[2003년 한국시리즈]] 우승[br][[2004년 한국시리즈]] 우승[br][[한국프로야구/2006년 포스트시즌|2006년 플레이오프]] 진출 || || 2대[br],,(통산 9대),, || [[김시진]] || 2007년 || 126전 56승 1무 69패 (승률 0.448) || || 1996년 현대 유니콘스로 팀이 개편되기 전까지는 대대로 팀 전력이 [[만년 꼴찌|최약체를 벗어나지 못한 탓에]] 역대 정식 감독 중 재임 중 승률이 5할을 넘긴 감독은 [[김성근]]과 [[김재박]] 뿐이다. 팀의 간판이 네 번이나 바뀌었고 현대 시절을 빼고는 하위권을 전전했지만 구단 역사 전체를 통틀어 본다면 감독 교체는 생각보다 빈번하지 않았다. 비슷한 시기 [[삼성 라이온즈]], [[롯데 자이언츠]], [[LG 트윈스]] 등은 10명 이상의 감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삼미부터 현대까지 정식 감독의 숫자는 삼미 초대 감독인 [[박현식]]부터 유니콘스 최후의 감독 [[김시진]]까지 9명이었다. 이는 구단의 26년간의 구단 역사 중 절반에 육박하는 11년간 [[김재박]]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영향이 크다. 물론 현대 시절을 빼고 삼미부터 태평양까지만 친다면 성적 부진으로 인한 감독 교체가 꽤 잦았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